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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미담 하나로 할리우드 진출 "전세기로 독일 가서 촬영"('동치미')[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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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배우 이훈이 한 순간에 바뀐 인생 이야기를 펼쳤다.

3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할리우드에 진출한 이훈이 등장했다. 이훈은 “제가 10년 전에 KBS에서 유도 프로그램을 하고 유도 선수가 됐다. 그때 캐나다 교포인 데이비드 형이 그 프로그램을 한다고 왔다. 그런데 그 형이 여기 오니까 적응을 잘 못해서 볼 때마다 ‘밥 먹었어?’라고 물었다”라며 그후 데이비드는 프로그램에서 잘하지 못해 본국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스턴트 감독이 된 데이비드는 이훈을 기억하고 영화 제작사에 이훈을 추천했고, 영상 오디션을 본 이훈은 그대로 합격했다.

이훈은 “그러고 내가 됐다. 2024년에 개봉한 ‘킬러스 게임’이 그 영화다”라며 “한 번 전세기를 타면 한국까지 연결이 되어 있다. 독일에서 내려서 입국 심사를 안 하고, 바로 영화처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면세점이 보인다”라면서 전세기를 타고 갔다고 밝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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