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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버전 2.0, 쏘니처럼 양발 잘 써" 토트넘, 드디어 후계자 찾았다...분데스산 6골 윙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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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얀 디오망데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탈 팰리스와 브레넌 존슨 이적에 합의했다. 존슨은 지난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었으며 이는 우리 역사에 영원히 새겨질 것이다"라며 존슨 이적을 공식발표했다.

추측만 무성했던 존슨의 팰리스행 공식발표가 나왔다.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가 지난해 30일 "토트넘과 팰리스는 존슨 이적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680억)이며 양 측 모두 이적을 추진하고 있으나 존슨은 결정하지 못했다"라고 전하면서 존슨의 수락 여부에 많은 시선이 쏠렸는데 끝내 존슨은 새로운 팀에서 도전하는 것을 택했다.

존슨이 매각되는 이유는 분명하다. 이번 시즌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우측 윙어로 모하메드 쿠두스를 기용하고 있다. 존슨은 이에 따라 좌측 윙어로 옮겨서 뛰는 경우가 많았는데 부진한 모습이었고 좌측 윙어 자리에는 샤비 시몬스, 윌슨 오도베르 등 다른 자원이 넘쳐나는 상황이다.

토트넘은 존슨을 매각했으니 이제 새로운 윙어를 찾는다. 존슨보다 더 다재다능하고 많은 득점을 책임질 수 있는 왼쪽 윙어 영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3일 "손흥민 2,0이다. 토트넘은 스피스 스타 영입을 문의했다. 토트넘은 1월에 최소한 한 명 이상의 윙어를 추가해야 한다"라고 전하며 토트넘이 라이프치히에서 뛰고 있는 디오망데에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디오망데는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레가네스에서 뛰다가 이번 시즌은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로 향했다. 라이프치히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리그 14경기 6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매체는 "토트넘은 디오망데를 영입해야 한다. 디오망데는 유망한 윙어로서 차세대 손흥민이 될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손흥민의 뒤를 이을 선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디오망데는 손흥민처럼 양발을 잘 활용할 수 있고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2006년생으로 나이도 어려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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