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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뛰는 MLS, 아직은 이르다 판단..."이적 고려하고 있지 않아, 관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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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하비 앨리엇은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현재 앨리엇은 자신의 커리어에서 MLS로의 이적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 샬럿 FC가 임대 이적을 제안할 예정이지만 앨리엇은 전혀 관심이 없다"라고 전했다.

앨리엇은 리버풀 유스 출신 미드필더다. 공격형, 중앙 미드필더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우측 윙어로도 뛰는 재능 있는 선수다. 리버풀 유스에서 시작해 기량을 꾸준히 쌓아나갔고 2020-21시즌 2부 블랙번 로버스로 임대되어 포텐을 터뜨렸다. 앨리엇은 2022-23시즌부터 리버풀 1군 핵심 멤버로 기용되기 시작했다. 백업으로 나서는 경우가 많았지만 리그 32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했고 리버풀 미래로 여겨졌다. 2023-24시즌에는 모든 대회 4골 14도움으로 맹활약하면서 두 자릿수 도움도 기록했다.

하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이 떠나자 앨리엇의 입지는 급격하게 좁아졌다. 2024-25시즌 새롭게 부임한 아르네 슬롯 감독은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를 중원에 적극 기용하면서 앨리엇의 출전시간은 줄어들었다. 2024-25시즌 리그 18경기에 출전했는데 출전시간은 360분에 불과할 정도로 외면받았다.


그 결과 앨리엇은 이번 시즌 초반 리버풀에서 몇 경기를 소화한 뒤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했는데 리그 기준 지난 9월 6라운드 풀럼전 이후 출전이 없다. 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하고 있다. 앨리엇의 계약에는 리그 10경기에 출전할 경우 3,500만 파운드(680억)의 이적료로 빌라에 의무 이적하게 되는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앨리엇과 관련된 문제는 그가 임대 선수라는 점이다. 만약 그가 경기에 뛴다면 우리는 완전 영입해야 한다. 두 달 전에 우리는 앨리엇을 영입하기 전 확신이 서지 않았다. 이게 유일한 문제다. 앨리엇은 항상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이 상황은 앨리엇에게 좋지 않지만 축구라는 건 원래 그런 것이고 때로는 모두에게 좋지 않은 결정을 내려야 할 때도 있다"라고 말하며 고충을 토로했다.

요약하자면 계약 조항으로 인해 빌라는 앨리엇 출전을 망설이고 있고 앨리엇이 뛰지 못하는 기간은 점점 길어지고 있다. 앨리엇은 이미 이번 시즌 리버풀과 빌라에서 뛰었기에 다른 유럽 클럽에서 뛸 수는 없다. 그렇기에 가능한 선택지로 MLS가 떠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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