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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톡톡] 물 속에서 숨참기가 관건! 다이빙 체스 대회

연합뉴스TV 신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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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체스 경기는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죠.

그런데 네덜란드에서 열린 이 체스 대회는 폐활량까지 좋아야 참가할 수 있습니다.

지구촌화제에서 만나보시죠.

[기자]

서로 악수를 나눈 후 물 속으로 잠수하는 사람들.


수영장 바닥에 놓인건 다름아닌 체스판입니다.

네덜란드에서 수영과 체스를 결합한 다이빙 체스 대회가 열렸습니다.

선수들은 서로 번갈아 잠수하며 체스판에 놓인 말을 움직이는데요.


반드시 한 번의 호흡에 한 수를 둬야 하고, 상대가 말을 움직이는 동안에는 잠시 물 밖에서 숨을 고를 수 있습니다.

고도의 집중력과 판단력은 물론 폐활량과 잠수 실력까지 겸비해야 하는거죠.

올해 대회에는 4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는데요, 열살의 어린 선수들도 출전해 쟁쟁한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차가운 바닷물에 거침없이 뛰어드는 사람들.

독일 쿡스하펜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북해 수영대회가 열렸습니다.

영하의 날씨와 매서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추위를 모르는 800여명의 용사들이 참가했는데요.

두꺼운 패딩과 털장갑으로 무장한 관중들의 응원을 받으며 신나게 바다 수영을 즐겼습니다.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대원들과 안전요원들도 곳곳에 배치됐습니다.

독일 뿐만 아니라 스페인과 슬로베니아 등 유럽 곳곳에서도 새해맞이 입수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새해를 상징하는 거대한 귤이 도심 한복판에 나타났습니다.

주변에는 진짜 귤나무도 장식됐는데요.

너무 추운 날씨 탓에 과일 구하기가 쉽지 않았던 구 소련 시절, 신선한 귤이 연말연시에 제공되며 새해의 상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귤 뿐만 아니라 연말연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조형물들도 장식돼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화제였습니다.

[내레이션 최아영]

[글·구성 신주원]

#지구촌톡톡 #지구촌화제 #귤 #체스 #북극곰수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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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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