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 야구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이벤트는 바로 오는 3월 열리는 야구 국가대항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입니다.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리는 이 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은 최근 3대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이라는 수모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1천 2백만 관중 시대를 연 한국 야구가 더욱 폭발력을 얻을 수 있는 계기.
바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입니다.
우리 대표팀은 C조에 속해 일본과 호주, 체코,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를 치릅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의 영광이 무색하게, 한국은 2009년 대회 준우승 이후 3개 대회 연속 1라운드에서 탈락해 체면을 구겼습니다.
명예 회복에 나서는 '류지현호'는 먼저 마운드 세대교체를 단행했습니다.
K-베이스볼 시리즈에서 강속구로 일본 타자들을 돌려세운 정우주와 문동주 등 평균 나이 23세 젊은 마운드를 무기로 내세웠고 류현진, 노경은, 고영표 등 베테랑들을 포함해 무게감을 더했습니다.
특히, 굵직한 국제무대 경험이 있는 류현진이 합류해 중심을 잡습니다.
<류현진 / 야구 대표팀(지난 17일)> "예전에 갔을 때 비해서 이제는 거의 고참 선수로서 참가하는 거기 때문에 조금 더 마음가짐이 무거운 것 같고요. 예전보다는 책임감 있게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타선에서는 반가운 복귀 소식을 알린 김도영의 합류와 안현민 등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다만, 변수는 메이저리거들의 합류 여부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만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을 뿐, 애틀랜타 김하성은 잦은 부상으로 구단 동의 여부가 미지수고, LA다저스 김혜성과 최근 샌디에이고에 입단한 송성문은 스프링캠프에서 생존 경쟁을 펼쳐야 하는 만큼 WBC 출전은 불투명합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영상편집 김 찬]
[그래픽 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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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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