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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당신은 제2의 손흥민이 아니었습니다...솔로몬, 라리가 적응 실패 끝 토트넘 조기 복귀→피오렌티나 임대 이적 확정

MHN스포츠 오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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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입지를 잃은 마노르 솔로몬이 세리에 A 피오렌티나로 임대 이적했다.

피오렌티나는 3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토트넘 홋스퍼 소속 공격수 마노르 솔로몬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6개월이며, 1,000만 파운드(한화 약 194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1999년생 윙어 솔로몬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1군 무대에 데뷔한 뒤 2022-23시즌 풀럼으로 임대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해당 시즌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했고,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토트넘이 자유계약으로 영입에 성공했다.

토트넘 합류 직후 손흥민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번리전에서 2도움을 올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시즌 초반 장기 부상으로 이탈하며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다소 허무하게 토트넘에서의 첫 시즌을 마무리했고, 공식 기록은 6경기 2도움에 그쳤다.

이후 지난 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됐고, 올 시즌에는 비야레알 유니폼을 입고 라리가 무대에 도전했다. 그러나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공식전 11경기 출전에 그쳤고, 결국 조기 복귀했다.



토트넘으로 돌아온 솔로몬은 다시 한번 임대 이적을 택했다. 새로운 행선지는 세리에 A의 피오렌티나다. 피오렌티나는 현재 리그 17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시즌 리그 6위를 기록하며 유럽대항전 진출권을 확보했던 만큼, 솔로몬 영입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한편 솔로몬은 오는 4일 오후 11시 크레모네세와의 리그 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피오렌티나, 솔로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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