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면서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서울 한강이 결빙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3일) 아침 한강대교 노량진 부근 관측 지점에서 강물이 언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강 결빙 기준은 한강대교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사이 구역이 얼음으로 덮여 강물이 보이지 않을 때로 판단합니다.
올겨울 한강 결빙은 평년보다 7일, 지난해보다는 37일이나 일찍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연말부터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지속하면서 올해 한강 결빙이 평년보다 일찍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재훈(kimjh0@yna.co.kr)



![[이시각헤드라인] 1월 1일 토요와이드 (17시)](/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6%2F01%2F01%2F804562_1767255966.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