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 /사진=머니투데이 DB |
방송인 박나래가 주사이모·19금 행위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SNS(소셜미디어) 활동 중인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해 12월30일 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작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구해줘! 홈즈' 7년, '심야괴담회' 5년, 올해는 '놀면 뭐하니'와 '서울가요대제전'까지 출연하면서 바쁜 한 해를 보냈네요"라는 글과 함께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숙은 당일 열린 MBC 2025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당시 김숙은 다른 출연진들이 박나래를 언급하지 않은 것과 달리 "나래 팀장님"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해 화제가 됐다.
김숙의 SNS 게시물에는 장영란, 신기루, 문세윤, 김성령, 김호영, 조혜련, 기은세 등 수많은 연예인이 댓글을 달며 김숙의 수상을 축하했다.
박나래 역시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방송인 김숙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최근 각종 논란에 휩싸여 자숙 중인 박나래가 '좋아요'를 누른 모습이 포착됐다. 박나래 아이디는 빨간색 네모칸으로 표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와의 갈등을 둘러싼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시술 논란 등에 휩싸이며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박나래는 침묵을 유지 중이다.
지난 2일 채널A '뉴스A'에서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노동청에 제출한 진정서 내용 일부가 공개됐다. 진정서에는 박나래와 함께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동승한 남성과의 특정 행위로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담겨 있어 논란이 확산됐다.
진정서에는 '박나래가 남성과 특정 행위를 하면서 매니저가 있는 운전석 시트를 계속 발로 차 교통사고가 날 뻔했다'는 취지의 주장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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