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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빠졌지만 ‘교체’와 ‘변화’, ‘10명 득점’ 스쿼드 다양하게 가동…우리카드 4연패 탈출 이끈 박철우 감독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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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배구연맹

사진 | 한국배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우리카드가 박철우 감독 대행 체제에서 4연패 탈출했다.

박철우 대행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2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다. 4연패에서 탈출한 우리카드(승점 21)는 5위 한국전력(승점 27)과 격차를 다소 줄였다. 반면 OK저축은행(승점 28)은 홈에서 승점 1에 만족해야 했다.

박 대행은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물러난 뒤 갑작스럽게 지휘봉을 잡았다. 박 대행으로의 치르는 첫 경기. 변화를 택했다. 세터는 한태준이 아닌 이승원이 출격했다. 허리 부상으로 이탈한 아웃사이드 히터 알리를 대신해 김동민이 이번시즌 처음으로 선발 임무를 부여받았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1~2세트를 모두 내줬다. 특히 2세트는 듀스 끝에 헌납해 아쉬움을 삼켰다. 박 대행과 우리카드는 3세트부터 반격을 시작했다.

특히 우리카드는 적극적인 교체 카드로 재미를 봤다. 한태준이 3세트부터 선발로 복귀했고 김형근, 한성정 등도 적재적소에 투입돼 만족스러운 활약을 펼쳤다.

아라우조가 32득점에 공격 성공률 49.12%를 기록했다. 김지한이 모처럼 15득점으로 제 몫을 다했고 미들 블로커 이상현이 블로킹 7개를 포함해 1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뿐만 아니라 한성정, 김형근 등도 득점에 가담했다. 우리카드는 이날 총 10명의 선수가 득점했다. 그만큼 다양한 카드가 적중했다는 의미다.

봄 배구 마지노선인 4위 OK저축은행과 격차는 7점이다. 4라운드가 시작한 만큼 추격하지 못할 간격은 또 아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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