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중국을 방문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첫 중국 국빈 방문과 맞물려 양국 경제 협력을 복원하는 계기가 될 걸로 기대됩니다.
배진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우리나라와 중국 경제인들이 2019년 이후 6년여 만에 중국 베이징에서 모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해 200여 곳의 기업인들이 참석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꾸려진 중국 경제사절단으로, 경제 협력의 물꼬를 틀 예정입니다.
<강유정 / 청와대 대변인 (지난해 12월 30일)> "핵심광물 공급망이라든가 양국 기업의 상대국에 대한 투자 촉진, 그리고 디지털 경제 및 친환경 산업 등에 대해서도 호혜적인 경제 협력 성과에 대한 기대도 있고, 관련 부처 간 MOU도 다수 체결될 예정이긴 합니다."
우리 기업들에 있어서 중국은 반도체와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주요 품목 생산기지이자 핵심 시장입니다.
또 미중 갈등 속 공급망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는 만큼, 관련 논의가 이어질 걸로 보입니다.
<구기보 /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교수> "한중 관계를 개선하면서 한국의 대중국 수출을 좀 늘려서 무역 흑자를 많이 회복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반도체가 수출 1위 품목인데 중국이 반도체 수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거든요. 제한이 없도록 원활하게…"
중국은 한때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지만, 최근 3년간은 대중 무역수지에서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양국 관계 회복을 계기로, 잠재력이 높은 서비스와 투자 분야로 개방 범위를 넓히는 FTA 2단계 협상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합뉴스TV 배진솔입니다.
[영상편집 박진희]
[그래픽 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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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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