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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아바타3' 17일만에 500만 돌파…2위 '주토피아2' 800만 눈앞 [Nbox]

뉴스1 장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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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영화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 불과 재'가 5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2일 6만 58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509만 5707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샘 워싱턴 분)와 '네이티리'(조이 살다나(조 샐다나) 분)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우나 채플린 분)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의 세 번째 시리즈다.

지난해 12월 17일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10일째 300만, 17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2025년 최고 흥행작인 '주토피아2'보다 이틀 더 빠른 흥행 속도로 눈길을 끈다.

2위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로 이날 6만 5880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관객수는 790만 9020명을 달성했다. 지난해 11월 26일 개봉 후 800만 관객수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3위는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로 이날 6만 4446명의 관객이 관람해 누적관객수는 29만 3642명으로 집계됐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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