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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귀금속 거리도 불...빽빽한 건물에 '가슴 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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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종각역 추돌 사고가 난 시각, 인근 종로 귀금속 거리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좁은 골목에 건물이 밀집한 지역이라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했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손효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비좁은 골목 사이로 시뻘건 불길과 검은 연기가 쉴 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소방대원들은 옆 건물 지붕 위로 올라가 거센 물줄기를 쏘아댑니다.

서울 종로구 귀금속 거리의 3층짜리 건물 2층 귀금속 가공 작업장에서 불이 난 건 어제(2일)저녁 6시쯤.

화재 당시 2층에는 아무도 없었고 3층에 있던 상인이 불길을 발견해 신고하면서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주 권 식 / 최초 목격자 : (2층에서) 연기가 굉장히 나온 거지, 팡팡 터지는 소리가 나고. 연기를 두 번인가 맡았어요, 우리도. 나도 가방 가지고 옷 갖고, 휴대전화 가지고 뛰어 내려오고….]

소방당국은 불길이 확산할 것을 우려해 관할 소방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불은 건물 2층을 모두 태웠지만 다른 상가로 번지지 않았고 1시간 40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정 미 숙 / 인근 상인 : 밀집되어 있다 보면 큰불 났으면 정말 큰 피해가 아마 났을 거예요.]

화재 진압으로 근처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퇴근시간대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밤사이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대전 서구의 한 사거리를 달리던 오토바이와 좌회전하던 1톤 화물차가 부딪쳐 오토바이 운전자 20대 A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신호를 어기고 직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선 3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요금소 시설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측정됐습니다.

YTN 손효정입니다.

촬영기자 : 신홍 구본은
화면제공 : 시청자 송영훈 씨, 서울종합방재센터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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