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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매그니피센트7, 낙관론 속 엇갈린 새해 첫 거래일

이데일리 안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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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일명 ‘매그니피센트7(Magnificent 7)’으로 불리는 대형 기술주가 새해 첫 거래에서 엇갈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에 대한 낙관론이 올해도 우세한 상황에서 새해 첫 거래일 이들의 주가 추이에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2일(현지시간) 오젅 11시7분 현재 엔비디아(NVDA)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9%(2.40달러) 상승한 188.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오라클(ORCL)은 0.05%(0.10달러) 상승한 195.02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면 메타(META)는 2.11% 빠지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FT) 2.12%, 아마존(AMZN)도 2.25% 약세다. 알파벳C주(GOOG), 테슬라(TSLA) 역시 각각 0.48%, 1.85% 하락 중이다.

AI 관련주는 작년 하반기 고밸류에이션 논란이 심화하면서 시장 전반의 우려에 시달렸다. 하지만 올해도 AI 붐이 이어질 것이라고 보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니콜 이누이 HSBC 미주 지역 주식 전략 총괄은 “1990년대 후반 주식 시장 호황을 닮은 또 한 해의 두 자릿수 상승을 맞이할 것”이라면서 “그 당시와 마찬가지로 기술주가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AI가 주도하는 설비투자(CAPEX) 붐에 힘입어 주식 시장이 계속 지지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피터 오펜하이머 골드만삭스 스트래티지스트 역시 “주식 시장 전반에 걸쳐 평균을 웃도는 밸류에이션이지만 AI 성장 기대와 금리 완화 등으로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커질 수 있다”면서 “이로 인해 기본 전망치보다 더 높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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