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이 조세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지난해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홍진경은 지난 1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1년 덕분에 행복했어요. 새해에도 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가수 지드래곤(GD), 수학 강사 정승제, 방송인 유재석과 지석진 등이 홍진경과 사진을 찍거나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그중에서도 단연 눈길을 끈 건 조세호였다. 홍진경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 함께 출연한 조세호, 김숙, 주우재, 장우영과 옛날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홍진경이 조세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
앞서 조세호는 지난달 조직 폭력배 핵심 인물과 자주 어울리며 술을 마시거나 그로부터 고가 선물을 받는 등 조폭 친분설에 휩싸였다.
조세호는 해당 인물과 단순 지인 사이일 뿐 금품 수수 사실은 없다고 일축했지만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 등 고정 출연하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며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활동 중단 한 달 만에 조세호가 '도라이버' 시즌 4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가 하차한 '유 퀴즈' 조세호 후임으론 개그맨 허경환이 거론되고 있고, '1박 2일'은 방송인 붐과 배우 김재원을 게스트로 섭외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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