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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도 깜짝…오승환 '누적 연봉 288억'에 "돈 빌려달란 연락 쇄도"

스포츠조선 김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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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전현무가 전 야구선수 오승환의 누적 연봉 규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일 방송된 MBN·채널S·SK브로드밴드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대구를 찾아 오승환, 원태인과 함께 맛집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오승환에게 "원태인 후배에게 동기 부여가 될 만한 질문을 하나 하겠다"며 "조금 예민할 수도 있는데 누적 연봉이 어느 정도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오승환은 잠시 웃으며 "그렇게 많지 않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많지 않으면 말할 수 있겠네"라며 재차 물었고, 오승환은 "계산을 안 해봤다.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고 쿨하게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즉석에서 스마트폰으로 AI 검색을 진행했고, 화면에 뜬 '누적 연봉 288억 원'이라는 수치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전현무는 "난 상상이 안 간다. 한국, 일본, 미국까지 다 뛰지 않았냐. 세인트루이스, 한신 타이거스에서도 활약했다"며 감탄을 이어갔다.

그러나 오승환은 고개를 저으며 "이건 좀 잘못된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오승환은 "연봉 계약이 기사로 나가면 그때부터 전화가 정말 많이 온다"며 "축하 전화보다는 '힘들다'며 연락하는 경우가 더 많다. 결국 돈 빌려달라는 이야기"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차라리 술 한 잔 사겠다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1982년생인 오승환은 200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일본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를 거쳐 2019년 삼성으로 복귀했으며, KBO리그 통산 737경기에서 44승 33패, 427세이브, 평균자책점 2.32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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