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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대략, 쯤, 근처

동아일보 변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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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꼭 정확한 시간에 여닫을 필요는 없죠. 손님이 더 머물면 마감이 늦어질 수도 있고요. 인생에도 이 정도의 여유는 필요합니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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