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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장연 삼화페인트 회장 장녀, 지분 상속으로 최대주주 올라

서울경제 박우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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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000390)공업의 최대 주주가 고(故) 김장연 회장에서 김 회장 장녀인 김현정 부사장으로 변경됐다.

삼화페인트공업은 2일 김 전 회장 사망에 의한 상속으로 김 부사장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 부사장은 지난달 29일 김 전 회장의 지분 22.76%를 상속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 지분 3.04%를 합쳐 25.80%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2019년 삼화페인트공업에 입사한 김 부사장은 현재 경영지원부문장을 맡고 있다.

한편 현재 삼화페인트공업의 2대 주주는 김복규 초대 회장과 동업자였던 윤희중 전 회장 일가로, 이들의 지분율은 합계 20.1%다.

박우인 기자 wipark@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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