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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조윤우, 결혼 발표 동시에 은퇴⋯팬들은 아쉬움에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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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우가 결혼과 함께 연기 생활을 중단한다.

1일 조윤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생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겼다”라며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조윤우는 “21살에 데뷔해 15년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은 정말 소중했다”라며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이제야 말씀드리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다”라며 “저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소중한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조윤우의 결혼을 축하하면서도 “배우를 그만둔다고 하니 슬프다”, “아쉽지만 행복하기를 바란다”, “은퇴는 슬프지만 새로운 가족과 건강하길”이라며 아쉬운 응원을 전했다.

한편 조윤우는 1991년생으로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2017년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주연으로 활약하기도 했으나 이후 뚜렷한 활동을 펼치지 않았다.


2023년 ENA 드라마 ‘남남’에 깜짝 출연하며 연기 복귀에 기대도 쏠렸으나 은퇴를 선언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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