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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알찬 보강, 엄원상 이어 루빅손까지 영입… “목표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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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니폼을 입은 루빅손.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대전 유니폼을 입은 루빅손.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이 엄원상에 이어 루빅손까지 영입하면서 K리그1 우승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대전은 2일 “전천후 공격수 루빅손을 완전 영입했다”고 밝혔다.

루빅손은 측면 공격 및 수비 모두 소화 가능하다. 뛰어난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까지 장착해 대전 전력 상승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스웨덴 출신 루빅손은 2011년 자국 7부리그 소속 묄르니케 IF에서의 커리어를 시작으로 1부리그 함마르뷔 IF까지 거쳐온 베테랑이다. 2023년 K리그1 울산 HD로 이적하면서 K리그에 입성했다. 3시즌 동안 85경기에서 18득점 11도움으로 활약하며 2023, 2024년 우승에 기여했다.

루빅손은 “대전은 매우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라며 “여러 부분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팀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해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 열심히 뛰고 골을 넣어 가능한 한 많은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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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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