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마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황 씨는 앞으로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상태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23년 7월 서울 강남에서 지인 2명에게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
경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 씨를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황 씨는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상태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됩니다.
마약 혐의로 경찰의 수사 선상에 오르자, 황 씨는 2023년 12월, 돌연 태국으로 도피했고 여권이 무효가 된 이후에는 캄보디아로 밀입국해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황 씨 측은 최근 경찰에 자진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경찰은 캄보디아로 건너가 지난달 24일 프놈펜 태초국제공항의 국적기 내에서 황 씨를 체포했습니다.
황 씨는 경찰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 씨는 해외 도피 과정에서 마약 유통에 가담하거나 성매매를 알선한 의혹도 받았는데, 경찰 수사에서 추가로 혐의가 확인된 것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황 씨가 마약 혐의로 구속된 건 이번이 3번째입니다.
앞서 필로폰을 세 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2019년에 구속기소됐다가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석방됐지만 2021년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마약을 투약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
[영상취재 위유섭 이태주]
[영상편집 이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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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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