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트럼프 "시위대 살해하면 美가 구출"…이란 "내정 간섭"

연합뉴스TV 최진경
원문보기
[AFP=연합뉴스 제공]

[AFP=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서 확산하는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강경진압하면 미국이 개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새벽 3시쯤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이 늘 그랬듯 평화 시위대에 발포해 폭력적으로 살해할 경우 미국은 그들을 구출하러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완전히 준비된 상태이고, 출동할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란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글이 올라온 지 약 1시간 뒤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트럼프가 내정에 간섭하면 지역 전체를 혼란에 빠뜨리고 미국의 이익을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이스라엘 관리들과 트럼프의 입장을 통해 이번 사건의 배경이 명확해졌다"면서 "미국인들은 트럼프가 이 사태를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란에선 현재 고물가 등 경제난에 항의하는 시위가 거세게 확산하면서 최소 7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이란 정부가 강경 진압을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트럼프 #이란 #시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