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2일) 새해 첫 일정으로 재건축 공사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오전 영등포구 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택공급 활성화 노력 끝에 2031년 31만호 착공 계획이 실현할 수 있는 정도에 이르게 됐다"며 "정비사업장이 늘어나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할 여지가 커지는 만큼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더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2023년,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한 서울시는 지난해 9월 기준 정비사업 현장 56곳, 약 4만5천세대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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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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