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윤 기자]
(김해=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인제대는 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백병원을 설립하며 오늘날 인제학원의 기틀을 마련한 백인제 박사 흉상 제막식을 개최하고, 백 박사의 인술제세(仁術濟世) 정신과 설립 이념을 기렸다.
이날 제막식에는 전민현 총장,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일재 이사, 인제대 총동창회 송재석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등 내외빈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백인제 박사는 일제강점기와 격변의 근현대사 속에서도 '의술로 세상을 구한다'는 신념 아래 평생을 의료와 인재 양성에 헌신한 인물로, 이러한 정신은 인제대 설립 이념의 근간이 돼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샂니제공=인제대) 백인제 박사 흉상 제막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해=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인제대는 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백병원을 설립하며 오늘날 인제학원의 기틀을 마련한 백인제 박사 흉상 제막식을 개최하고, 백 박사의 인술제세(仁術濟世) 정신과 설립 이념을 기렸다.
이날 제막식에는 전민현 총장,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일재 이사, 인제대 총동창회 송재석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등 내외빈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백인제 박사는 일제강점기와 격변의 근현대사 속에서도 '의술로 세상을 구한다'는 신념 아래 평생을 의료와 인재 양성에 헌신한 인물로, 이러한 정신은 인제대 설립 이념의 근간이 돼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흉상 제막은 지난 11월 학교법인 인제학원의 흉상 기증과 12월 인제대 총동창회의 흉상 주변 시설 및 영상정보시스템 기증으로 마련됐다.
대학과 법인, 동문이 함께 뜻을 모아 설립자의 정신을 캠퍼스 중심에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민현 총장은 "백인제 박사의 인술제세 정신은 인제대가 지향하는 교육과 연구, 사회적 책임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흉상 제막을 계기로 대학의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미래 세대를 향한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제대는 앞으로도 백인제 박사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 인류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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