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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임성근, 미담 터졌다…'고기 10인분' 노쇼 사건에 "저 주세요"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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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흑백요리사' 시즌2 백수저로 출연 중인 임성근 셰프의 미담이 화제다.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한 '한식대첩3' 우승자 임성근의 근황에 매번 시청자와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개인 유튜브 '임짱TV'까지 주목받으며 '임짱'이라는 별명으로 '흑백요리사' 시즌2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임성근 셰프는 최근 작은 식당의 노쇼 사건에 큰 힘이 되어줬다는 미담으로도 화제가 됐다.

지난달 28일, 경북 김천의 한 석쇠 불고기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SNS를 통해 고기 10인분을 주문해놓고 식당에 나타나지 않은 손님으로 인한 노쇼 피해를 게재했다.

이에 사정을 들은 임성근 셰프가 해당 식당에 선뜻 미리 구워둔 고기를 달라고 주문했다고.



임성근 셰프는 "아직 0개 업장이지만 곧 1개 업장 오픈을 앞둔 예비 사장으로서 괜히 마음이 더 아프더라"며 A씨의 아픔에 큰 공감을 표했다.


임 셰프는 미리 구워둔 고기를 4인분이나 먹었다고. 그는 "힘내시라고 임짱의 특급 비밀 레시피 알려드렸다. (이로써 5만 가지 소스 중 한 개 더 오픈됐습니다 ㅋㅋ"라며 A씨에게 팁을 전수함과 동시에 특유의 유쾌함까지 드러냈다.

이어 임성근 셰프는 "고맙다며 귀여운 화분 하나도 받았다"며 A씨에게 받은 선물 인증샷과 A씨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노쇼 피해를 기회로 만들어준 임성근 셰프의 미담이 퍼지자 네티즌들은 "역시 임짱", "식당의 위기와 속상함을 홍보로 이어지게 해줬네요", "너무 따스한 이야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임성근 셰프와 A씨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 임성근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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