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씨를 오늘(2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송치했습니다.
황 씨는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상태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황 씨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에서 지인 2명에게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의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태국으로 도피했으며 여권이 무효가 된 이후 캄보디아로 밀입국해 지내오다 최근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히고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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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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