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일본의 유명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영화감독 후쿠나가 타케시와 결혼했다.
지난 1일 일본의 모델프레스 등 다수 매체는 나가사와 마사미가 5살 연상의 후쿠나가 타케시와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인 토호 예능 측은 "이번에 나가사와 마사미가 결혼한 것을 보고드린다. 갑작스러운 발표가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만,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나가사와 마사미 또한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사적인 일로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이번에 영화 감독 후쿠나가 타케시 씨와 입적했음을 보고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서로 의지하면서 하루하루의 생활을 소중히, 앞으로의 인생을 한발한발 정성스럽게 걸어가려고 생각하고 있다"며 "아직 미숙한 두 사람이지만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1987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나가사와 마사미는 2000년 데뷔했으며,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눈물이 주룩주룩',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아이 엠 어 히어로', '킹덤' 등의 영화와 '컨피던스 맨 JP'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5년에는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면서 공식적으로 처음 내한했으며, '아이 엠 어 히어로' 촬영을 위해 두 달 간 파주시에서 머무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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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