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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이륙 앞둔 진에어 여객기에 연기…122명 대피

동아일보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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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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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서 이동하던 진에어 여객기 기내에 연기가 유입돼 승객과 승무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2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국제공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경 제주공항에서 포항경주공항을 향해 출발하려던 진에어 LJ436편 항공기 안에서 연기가 들어와 탑승 중이던 승객과 승무원 122명이 대피했다.

당시 연기가 감지되자 조종실 내부에 알람이 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 화재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진에어 측은 항공기 꼬리 부분에 장착된 APU(보조동력장치)가 내부 결함으로 과열돼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진에어는 점검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고, 이날 오후 4시35분경 대체 항공편을 이용해 이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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