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평양에서 열린 신년 경축 공연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친밀한 부녀지간의 모습을 연출하며 존재감을 부각했습니다.
1일 조선중앙TV가 방영한 신년 경축 행사 영상에는 김주애가 김 위원장 전용 리무진에서 가장 먼저 내린 뒤 김 위원장 바로 옆에 서서 다정하게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김 위원장과 비슷한 디자인의 가죽 코트를 입은 주애는 축하 공연을 관람하며 김 위원장과 손을 잡거나 귓속말을 나누고 '볼 뽀뽀'를 하며 부녀 사이의 친근함을 과시했습니다.
한편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일 김주애가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처음 공개적으로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김주애는 김정은 부부 가운데 자리에서 참배합니다,
이를 두고 김주애를 백두혈통 가계의 유력한 '계승자'로 인식시키려는 의도 담겼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반면 미래세대 상징으로서 주애를 중심에 둔 '가족 이미지' 연출에 무게를 실었다는 시각도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변혜정
영상: 로이터·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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