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이달 중순 정부가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추가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합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주택공급추진본부'의 현판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서울 유휴 부지와 노후 청사를 중심으로 추가 공급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1월 미국 출장을 다녀온 뒤 바로 진행하는 것을 준비 중"이라며 대책 발표 시점을 언급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는 3∼10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 참석차 미국을 방문합니다.
현재 주택 시장 상황에 대해선 "아직 완전히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보긴 어려워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김 장관은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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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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