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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스마트 농업 확산 현장경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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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제공=충북농협)

(제공=충북농협)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농협(본부장 이용선)은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번째 현장경영으로 진천군에 위치한 스마트팜 농장 부자농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에는 충북농협 본부장을 비롯해 덕산농협 조정환 조합장, 진천군지부 김종석 지부장이 함께 참석해 지역을 대표하는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부자농원은 첨단 환경제어 시스템과 데이터 기반 재배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농장으로 안정적인 생산성과 효율적인 농장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스마트농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충북농협은 이번 방문을 통해 스마트팜 운영 노하우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농협과 농가 간 상생 협력 모델을 더욱 구체화 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농협은 이번 현장경영을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팜 보급 확대와 현장 중심의 지원 강화를 위한 출발점으로 삼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급형 스마트팜 확산, 맞춤형 컨설팅 지원, 스마트농업 교육 강화 등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충북농협 본부장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현장경영을 충북을 대표하는 스마트팜에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스마트팜은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핵심분야인 만큼, 충북농협은 현장 중심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스마트농업 보급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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