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이 대통령 4일부터 국빈 방중…시진핑과 두달만에 대좌

연합뉴스TV 성승환
원문보기


[앵커]

오는 4일부터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경제와 평화 문제 해결이 주요 의제로 회담 테이블에 오를 예정입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4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동포 만찬 간담회를 가진뒤 이튿날인 5일 시진핑 국가주석과 두번째로 대좌합니다.


두 정상은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경제·산업·기후·교통 분야 등 10여건의 MOU 서명식, 국빈만찬 일정도 함께 소화합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회담 의제와 관련해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한중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한반도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마련하는데 있어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한령' 완화 등 문화 관련 이슈와 서해 구조물 문제와 같은 양국의 민감 사안에 대해서도 양 정상은 진전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교류 공감대를 늘려 한한령 해결을 도모하고 서해 구조물 문제는 경주 한중 정상회담 이후 진행된 실무협의를 토대로 한다는 계획입니다.

위 실장은 대만 문제와 관련해 "한국 정부는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입장"이라며 "이에 따라 대처해 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국 '경제사령탑' 리창 총리와의 오찬, 양국 대기업 총수들이 참석하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 등 경제 관련 일정도 어이갑니다.

이 대통령은 방중 마지막 일정으로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을 기린 뒤 7일 귀국합니다.

한편 미 국무부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우려에 위 실장은 "법 성안 과정에서 한미 간 여러 의견 교환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에서 충분하지 않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의견이 반영된 부분도 있다"며 "향후 대화 과정에서 우리 입장을 잘 설명하겠다"고 했습니다.

북한이 핵잠수함 건조 모습을 최근 공개한 것에 대해서는 "우리에게는 새로운 형태의 위협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원론적으로 장시간 잠항이 가능하고 추적과 파악이 쉽지 않으며 핵무기를 발사할 수 있다는 전제를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종각역 택시 추돌사고
    종각역 택시 추돌사고
  2. 2서해 피격 항소
    서해 피격 항소
  3. 3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4. 4문상호 파면
    문상호 파면
  5. 5용산 대통령실 사우나
    용산 대통령실 사우나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