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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갓 기념품 불티…케데헌 열풍에 전통상품 매출 역대 최대

동아일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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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궁과 공항 등에서 판매되는 전통문화 상품 매출이 지난해 K컬처 열풍에 힘입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일 국가유산진흥원에 따르면 2025년 주요 궁궐과 국립고궁박물관, 인천국제공항 및 온라인에서 판매된 ‘K헤리티지’(전통문화 상품) 매출액이 약 16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진흥원이 창립한 1980년 이래 최대치이자 2024년(약 119억 원) 대비 35% 이상 늘어난 수치다. ‘K헤리티지’ 매출은 박물관 문화상품인 ‘뮷즈’와는 별개다.



진흥원 측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팝업 매장 운영 등이 효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실제 ‘케데헌’의 등장인물 ‘더피’를 닮은 호랑이 도자 인형, ‘사자 보이즈’가 쓴 전통 갓을 형상화한 잔 등이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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