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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어르신 조롱하다 상황 급변...무개념 초등생, '순한 양'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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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개그맨 김영민 씨가 SNS에 올렸던 사진과 글이 화제가 됐습니다.

홍대입구역 인근 지하상가에서 수십만 원대 패딩을 입은 초등학생 무리가 어르신을 조롱했다는 내용인데 자세히 보시죠.

사진 속 왼쪽에 패딩을 입은 아이들이 보이고 오른쪽에 녹색 가방을 멘 분이 어르신입니다.

김 씨에 따르면 아이들이 어르신을 놀리고 달아났지만 화가 난 어르신은 아이들 속도를 따라잡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현장을 본 어른들이 아이들을 불러세워 꾸짖자 아이들은 급변해 순한 양이 됐다며, 상황이 충격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언젠가 임자 제대로 만난다", "명품을 두를 게 아니라 본인이 명품이 되어야 한다", "부모 욕 먹이는 확실한 방법" 등 비판적인 반응이 많았습니다.


앵커ㅣ정지웅
자막뉴스ㅣ이 선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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