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백혜련, 與 원내대표 출마 선언…"당내 비위 무관용 원칙"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백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원내대표는 단순한 갈등관리자가 아니라 위기를 수습하고 일을 끝내는 사람"이라며 "저는 그 책임을 피하지 않기 위해 원내대표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백혜련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사법개혁안을 설명하고 있다. 2025.10.20 choipix16@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백혜련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사법개혁안을 설명하고 있다. 2025.10.20 choipix16@newspim.com


백 의원은 공약으로 ▲당내 비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상임위원회 중심 실무 당정청 협의 정례화 ▲국정과제 신속 이행 시스템 구축 ▲의원총회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국민들이 이제 되었다고 할 때까지 철저하고 엄격하게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며 "비위가 발생하면 윤리심판원에 자동 회부하고 주요 당직이나 국회직을 맡고 있다면 즉각 배제하겠다"고 말했다.

또 "상임위 중심의 실무 당정청 협의를 정례화해 당정청 원팀으로 민생을 챙기겠다"며 "당원이 함께 국정의 주체가 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백 의원은 "지금 민주당은 해명이 아니라 방향을 바로잡고 혁신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럴 때 집권여당이 보여야 할 모습은 변명이 아니라 책임이고,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내는 리더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 마디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실력으로 평가받겠다"며 "앞으로 만들어갈 성과로 내란종식과 사법개혁을 완수하고 민생을 바로세워 여당을 여당답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2. 2노시환 연봉 10억
    노시환 연봉 10억
  3. 3이강인 PSG 잔류
    이강인 PSG 잔류
  4. 4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5. 5김민석 한류
    김민석 한류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