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원장, 시무식 생략하고 신년사 배포로 대체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하태경 보험연수원 원장이 2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25 SGIS 사이먼글로벌 보험세미나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올해 설립 60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 보험 교육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 원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 보험연수원은 글로벌 AI 보험연수원으로 위상을 정립해나갈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보험 HR 교육기관의 명성에 부합하는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보유했고, 이 콘텐츠에 AI 시스템을 접목해 베트남 등 신흥 보험 교육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보험 교육 시장 진출은 연수원 창립 60년 만에 처음"이라며 "이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베트남을 첫 글로벌 진출 국가로 선정하고 사전 조사를 진행했고, 성장 잠재력 또한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하 원장은 "대한민국 보험 산업의 발전과 함께해온 보험연수원이 이제 아시아의 보험 교육 시장을 선도하고자 한다"며 "2026년에도 AI 신 금융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AI 자회사 설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I 학습시스템(LMS), AI 시험출제, 맞춤형 교육 추천 등 교육 전 과정에 AI를 내재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하 원장은 "내년에도 보험연수원은 크립토 금융 교육과 실증의 선구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연수원은 올해 상반기에 수강료의 크립토 결제 도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섭 기자 thrivingfire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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