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덕. 사진 | 김재덕 SNS |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김재덕이 약 5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새해 근황을 전해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김재덕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과 영상 각 1건을 게재했다. 앞서 마지막 게시물은 2021년 5월로, 당시에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채 반려견 사진만 공유한 바 있어 오랜 공백 끝의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사진ㅣ김재덕 SNS |
이번에 공개된 게시물에는 부산의 한 호텔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촬영한 풍경이 담겼다. 인피니티풀과 석양이 어우러진 바다 전경이 인상적인 가운데, 통유리창에 비친 인물의 실루엣이 포착되며 팬들 사이에서는 “김재덕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직접적인 메시지나 얼굴 공개는 없었지만, 그 자체로 ‘근황 공개’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는 평가다.
그간 김재덕은 동료 멤버들조차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언급할 만큼 베일에 싸여 있었다. 지난해 장수원은 라디오에서 “답장을 듣는 데 1년이 걸린다”고 고충을 토로했고, 은지원 역시 방송에서 “어디 사는지도 모르겠다”며 ‘잠적설’을 언급해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전해진 김재덕의 깜짝 소식에 팬들은 “덕이 오빠 생존 신고에 눈물이 난다”, “건강하게만 지내달라”며 반가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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