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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로봇·AI, 첨단기술 체험은 중앙과학관에서 外 [과학게시판]

아이뉴스24 정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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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 등 과학단체, 2026년 시무식 열어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석민)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 중 매주 토요일 4일(10일, 17일, 24일, 31일) 동안 ‘겨울방학 시즌 첨단기술 체험 교실’을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3층에서 운영한다.

[사진=GEMINI]

[사진=GEMINI]



드론·로봇·AI, 첨단기술 체험은 중앙과학관에서



이번 체험교실은 드론, 로봇,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기술을 초등학생이 직접 보고 만지고 조종하면서 체험해보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과학적 사고력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연과 체험 활동을 한 흐름으로 엮어 교과서로만 접하던 기술이 실제 어떤 원리로 작동되고 움직이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시연 프로그램에서는 첨단 모빌리티 분야의 드론, 사람과 유사한 동작을 구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실제 생활 속 자율주행 배송을 하는 배달 로봇, 사람과 대화하는 인공지능 로봇 등 4가지 대표 첨단기술이 등장한다.

권석민 관장은 “전시·교육·체험이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 속에서 연결되는 과학관 운영 모델을 앞으로도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핵융합연, ‘자랑스런 KFE人’ 김현수 책임연구원 선정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원장 오영국)은 2025년 한 해 동안 연구원 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세운 직원에게 주는 ‘자랑스런 KFE人 상’ 수상자로 김현수 책임연구원을 선정했다.


‘자랑스런 KFE人 상’은 1년 동안 연구와 업무 성과가 뛰어난 직원을 추천받아 전 직원투표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는 연구원 대표 포상이다.

김현수 책임연구원은 ITER한국사업단 ITER토카막기술부 소속으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업에서 한국이 분담한 ITER의 핵심 부품인 진공용기 본체 제작과 조달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TER 진공용기 본체 최초 제작을 위한 핵심 기술을 국내에서 개발하고 총 4000억원 규모의 진공용기 과제책임자로서 제작과 조달 과정에서 요구되는 주요 기술 사항을 총괄하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식 NST 이사장 “과학기술 주권 확립하자”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NST가 국가 연구개발(R&D)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역할을 능동적으로 수행해 과학기술 주권 확립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추진해 온 연구생태계 혁신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조직·인력·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연구현장의 역량이 정책으로 연결되고, 정책이 다시 현장에서 작동하는 구조를 NST가 책임있게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KIST, 피지컬AI 분야 국가특임연구원에 권인소 교수 영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오상록)은 2일 AI·휴머노이드 핵심 원천기술 개발을 선도하기 위해 권인소 교수를 KIST 피지컬AI연구단장으로 영입하는 국가특임연구원 영입식을 개최했다.


권인소 단장은 로보틱스와 컴퓨터비전 분야에서 선도적 연구를 수행해온 연구자다. 해당 분야의 세계 최고 학술지와 학회에 최근 10년 동안 83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리더 연구자로 알려져 있다.

2025년 UNIDO(유엔산업개발기구) 중국투자진흥사무소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AI 인재’에 한국인 중 유일하게 선정된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꼽힌다.

박승배 UNIST 교수, 과학·공학도 위한 종교철학 개론서 내놓아



박승배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문학부 교수가 종교철학 개론서 ‘Reflections upon Religion’를 출간했다. 이 책은 기존 종교철학 개론서들과 달리 과학도와 공학도에 내용이 맞춰져 있다.

과학의 관점에서 종교철학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육체가 죽은 후에 정신이 존재할 수 있는지 양자장 이론(quantum field theory)과 결부시켜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신이 우주를 창조했는지 빅뱅 이론, 등각 순환 우주론(conform cyclic cosmology), 상대성이론, 열역학 제1법칙, 열역학 제2법칙에 비춰 검토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김금배 박사, 한국의학물리학회 회장 선임



김금배 한국원자력의학원 책임연구원이 제18대 사단법인 한국의학물리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6년부터 2년이다.

김금배 신임 회장은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치료기술표준팀장을 맡고 있다. 국제공인교정기관 운영과 전국 방사선 치료의 독립적 품질감사를 수행하며 국내외 의료 방사선 안전과 품질보증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의학물리학회(Korean Society of Medical Physics)는 방사선치료, 영상의학, 핵의학 등 의학물리 전반에 관한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학회이다.

이승복 서울대 교수, 제35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장 취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SMCB)는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이승복 교수가 제35대 회장으로 취임해 2026년 1월 1일부터 1년 동안의 임기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가 대한민국 생명과학을 대표하는 학회로서 회원 중심의 운영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 학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건욱 교수, 제27대 대한방사선방어학회장 취임



서울의대 핵의학교실 강건욱 교수가 2026년 1월 제27대 대한방사선방어학회장으로 취임했다.

강건욱 신임 회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방사선방어학회에서 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하며 학회 발전에 이바지했다.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 의료분과 위원으로 선출돼 국제 방사선안전 기준 수립과 보고서 출간 등 국제적 활동에도 앞장섰다. 방사선안전 관련 정부위원회 활동에 참여하며 언론 출연·기고·저술과 대국민 홍보활동을 통해 방사선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해 왔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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