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촬영한 어리목계곡 근경(국가유산청 제공) |
제주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가 천연기념물이 된다.
국가유산청 제공 |
국가유산청 제공 |
국가유산청은 “제주도의 용천수가 통상 해안선 부근에 있는 것과 달리, 이 용천수는 해발고도 1020~1350m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희소성이 높다”며 2일 천연기념물 지정을 예고했다. 제주도 중간산 지역의 주요 상수원인 이 용천수는 화산암층과 계곡 절벽, 이끼 폭포 등으로 이뤄진 독특한 경관이 잘 보존돼 있고, 생태적 서식처로서 보존 가치도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천연기념물 지정은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검토한 뒤, 자연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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