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이터널 선샤인' 4K 리마스터링 재개봉...1월 극장서 본다

이데일리 김보영
원문보기
이동진 극찬...21일 재개봉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대중과 평론가 모두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겨울 로맨스 대표 영화 ‘이터널 선샤인’(감독 미셸 공드리)이 1월 4K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알리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인 기억은 지워져도 결국 사랑의 감정은 남게 되는 본질을 담아내며,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작품의 매력을 강조한다.

2005년 첫 개봉한 ‘이터널 선샤인’은 기억을 지운다는 공상과학(SF)적 설정 위에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쌓아 올리며 추운 겨울이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겨울 로맨스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2024년 12월 18일, 전 세계 최초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재개봉 했던 이 작품은 관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영화에 꼭 맞는 겨울 시즌 2026년 1월 다시 극장에서 상영된다.

영화 평론가 이동진은 ‘이터널 선샤인’에 5점 만점을 부여하며 “지금 사랑 영화가 내게 줄 수 있는 모든 것”이라는 평을 남겼다. 또한 뮤지션 오혁은 ‘이터널 선샤인’의 감독 미셸 공드리를 오마쥬하며 직접 만든 ‘공드리’라는 곡을 발표했다. 이처럼 영화는 개봉 20년이 지나도 끊임 없이 많은 대중과 예술가의 영감의 원천이 되어 오고 있다.

‘무드 인디고’, ‘수면의 과학’ 등을 연출한 프랑스의 거장 미셸 공드리 감독의 대표작이자, ‘트루먼 쇼’, ‘마스크’의 짐 캐리와 아카데미상 7회 노미네이트 및 수상에 빛나는 케이트 윈슬렛, 커스틴 던스트와 마크 러팔로, 일라이저 우드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연기가 빛나는 사랑 영화의 정석 ‘이터널 선샤인’은 2026년 1월 21일, 롯데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