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오세훈, 새해 첫 현장은 영등포구 재건축 아파트···"빠른 공급, 안전 시공 뒷받침돼야"[집슐랭]

서울경제 박경훈 기자
원문보기
2일 유원제일1차 현장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올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2031년까지 31만 가구 공급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2024년 8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공정률 30%로,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이다. DL이앤씨가 시공을 맡아 2028년 550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준공 예정이다.

서울시는 2021년 도입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해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 시장은 영등포구 재건축 공사 현장을 찾은 이유에 대해 “영등포구는 서울시 정비 물량의 20%를 차지할 만큼 현장이 많은 자치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끝에 2031년 31만 가구 착공 계획이 실현 가능한 정도에 이르게 됐다”며 ”정비사업장이 늘어나면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지기 때문에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더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9월 29일 정비사업 인허가 단축을 통해 주택 공급을 늘려 올해 2만 3000가구, 내년 3만 4000가구 등 2031년까지 31만 가구의 착공을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수정 모친상 비보
    임수정 모친상 비보
  2. 2이정효 감독 수원
    이정효 감독 수원
  3. 3박보검 보검 매직컬
    박보검 보검 매직컬
  4. 4판사 이한영 시청률
    판사 이한영 시청률
  5. 5손흥민 후계자
    손흥민 후계자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