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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위에 기업 없다' 쿠팡 소송 관련 기자회견 하는 최민희 과방위원장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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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장(가운데)과 개인정보 유출 관련 소송을 제기한 시민단체 및 법무법인 변호사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쿠팡 소송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장(가운데)과 개인정보 유출 관련 소송을 제기한 시민단체 및 법무법인 변호사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쿠팡 소송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발언하는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장.

발언하는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장.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장(가운데)과 개인정보 유출 관련 소송을 제기한 시민단체 및 법무법인 변호사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쿠팡 소송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최 위원장과 시민단체 및 법무법인 변호사들은 "대한민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독점적 사업자인 쿠팡에서 발생한 3,370만 명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규탄하고 무너진 대한민국의 '데이터 주권'을 바로 세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사태 발생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지만 쿠팡은 한국 법인 대표를 미국인으로 교체했을 뿐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분노한 소비자들이 각자도생의 길을 찾아 소송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 "데이터는 21세기 인공지능 시대의 원유이자 국가의 자산이다.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국민의 정보를 국외로 빼돌리고 사고가 나도 책임지지 않는 쿠팡의 형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정부와 국회가 3,370만 정보 주체의 무너진 권리를 구제하고 대한민국의 데이터 주권을 확립하여 줄 것을 거듭 족구한다"고 덧붙였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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