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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현우진 논란 의식했나…정승제, 인터뷰 돌연 취소

이데일리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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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개인 사정으로 인터뷰 취소"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스타 강사 정승제가 인터뷰를 돌연 취소했다.


정승제는 오는 1월 6일 예정됐던 E채널 ‘정승제 하숙집’ 관련 인터뷰를 5일 전 취소했다.

‘정승제 하숙집’ 측은 인터뷰 취소 사유에 대해 “개인 사정”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최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최태은 부장검사)는 스타강사 현우진, 조정식 등을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에 따르면 현우진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현직 교사 3명에게 문항 제작을 조건으로 총 4억여 원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정식 역시 같은 기간 현직 교사 등에게 약 8000만 원을 건네고 문항을 제공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정식은 EBS 교재가 발간되기 전 문항을 미리 제공해달라고 요청한 혐의(배임교사)도 적용됐다. 이에 대해 현우진은 “사실이 아니다”고 이를 부인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런 가운데 정승제가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조심스러운 것이 아니냐고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정승제 하숙집’은 밥도 주고 인생 간섭도 해주는 생활밀착형 하숙집. 정승제, 정형돈, 한선화가 출연 중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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