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새해 1호 법안으로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채해병, 내란, 김건희 특검에서 미처 다 밝혀내지 못한 비리와 부정부패, 국정농단 의혹들이 여전히 넘쳐난다"며 2차 종합특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과 통일교-신천지 간의 정교 유착 의혹도 있다"며 "국민의힘은 훼방 놓기에만 골몰할 것이 아니라 특검에 협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02 pangbin@newspim.com |
◆정청래 당대표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사 '5대 전환' 통해 "더 강하고 당당한 나라" 구축 강조.
6.3 지방선거를 이재명 정부 성공의 분수령으로 규정하고 "공천 혁명"을 통한 선거혁명 추진 선언.
열린 공천, 철저한 검증, 낙하산 배제, 공천 신문고 도입 등 약속.
헌법 정신(삼권분립·정교분리) 강조하며 국민의힘의 내란 책임 규명 언급.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 새해 1호 법안으로 추진.
◆이언주 최고위원
이재명 정부의 7개월 성과로 주가 상승(코스피 4200), 수출 7000억 달러 돌파, 소비심리 회복 등을 언급.
AI 대전환으로 인한 산업·고용 구조 변화에 세심한 대응 필요 강조.
미중 정상회담 등 대외경제 리스크(환율, 무역, 공급망) 대비 촉구.
◆황명선 최고위원
2026년을 '대전환의 원년'으로 규정하며 내란 이후의 회복과 민생경제 복구 강조.
국민의힘의 특검 저지 비판하며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통과 목표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한중 관계 안정화 및 평화성장 토대 강화"의 계기로 평가.
◆서삼석 최고위원
돌봄노동자·비정규직·농어촌 주민 등 '사회적 안전망'의 주역 강조.
복지 사각지대·제도 접근성 문제 등 현실적 한계 지적.
이재명 정부의 포용과 민생 기조에 공감하며 정책의 실효성 강화 촉구.
◆박지원 최고위원
코레일 네트웍스 노동자 단식 사태 언급하며 총인건비 제도 개정·폐지 및 단체교섭권 보장 요구.
"공공부문부터 상식을 복원하자"는 대통령의 의지를 현장 실행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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