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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동어시장, 올해 첫 경매…"위판 목표 15만t, 3천억원"

연합뉴스TV 고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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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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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산지 어시장인 부산공동어시장에서 2일 병오년 새해 첫 경매가 개최됐습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지난해 고등어가 많이 잡히면서 15만6천여t, 위판고 3,800억원을 달성해 13년 만의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올해 부산공동어시장은 위판 목표로 15만t, 3천억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첫 경매에 참여한 수산업 관계자들은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한편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 현대화 사업도 무사히 준공되길 바랐습니다.

정연송 부산공동어시장 대표는 "부산공동어시장 초매식은 한 해 대한민국 수산업의 흐름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현대화사업 공사 기간에도 위판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완공 이후에는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글로벌 수산 유통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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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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