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 ·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이 '1억 원 공천 헌금' 논란에 휩싸인 강선우 의원을 전격 제명했습니다.
아울러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관련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성완 시사평론가,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먼저 이 소식부터 다뤄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잠시 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인사회를 엽니다. 정부 5부 요인을 비롯해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오늘 신년인사회에 불참하고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난다는 계획인데요. 2026년 새해 벽두부터 대립이 시작된 모습이에요?
이런 가운데 민주당이 어제 저녁 긴급 최고위를 열고 탈당을 선언한 강선우 의원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관련 발언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박수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강선우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탈당하였으나 제명하고, 윤리심판원에서 제명에 준하는 징계 사유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결정을 하는 것입니다."
<질문 2> 민주당은 강선우 의원이 최고위 3시간 전 이미 탈당을 했지만, 긴급하게 제명조치까지 내렸습니다. 이례적으로 빠르고 강경한 조치로 보이거든요. 배경은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논란이 된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는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 요청을 의결했습니다.
특히 정청래 대표, 앞서 김병기 의원의 윤리감찰을 지시했다는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관련 발언도 들어보시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내 인사 어느 누구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윤리감찰의 대상이 되면 비켜갈 수 없습니다."
<질문 3> 당이 이렇게 서둘러 징계심판 결정 요청을 했다는 건,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김 의원의 또 다른 금품 수수의혹도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2024년 총선 전, 구의원들이 김 의원의 배우자에게 수천만 원을 건넸다가 되돌려 받았다는 정황이 담긴 것으로, 특히 주목할 점은 당시 이수진 전 의원이 관련 증거를 당 지도부에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자료가 당사자인 김 의원에게 유출되어 사건이 무마되었다는 의혹까지 나온 상황이거든요. 김 의원은 이를 '사실무근'이라며 전면 부인하고 있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갑질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과거 의원실에 근무했던 인턴에게 막말을 한 전화 통화가 공개된 건데요, 공개된 녹취 들어보시죠.
<이혜훈 / 당시 바른정당 국회의원(녹취)>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니가 무슨 그게 머리라고 판단을 하니?"
<질문 5> 발언의 수위가 상당히 강합니다. 결국 해당 인턴은 해당 사건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나왔다고 하는데요. 이 후보자는 관련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한 상황이거든요. 해당 사안 어떻게 보세요. 인사청문회 통과 가능하겠습니까?
유승민 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총리직 제안’이 있었지만,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발언 들어보시죠.
<유승민 / 전 국민의힘 의원(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어떻게 생각이 다른 사람하고 일을 합니까? 이재명 대통령 밑에 총리 자리가 뭐가 탐이 나서 제가 그걸 하겠습니까?"
<질문 6> 유 전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대선 전인 2025년 2월 경 민주당 의원을 통해 "집권 시 총리를 맡아달라"는 이재명 당시 후보의 메시지를 전달받았고, 이후 5월 경에는 당시 김민석 의원과 이 대통령이 직접 여러 통의 전화와 문자로 연락을 해왔지만, 응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앞서 청와대는 ‘유 전 의원에게 총리직 제안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누구의 말이 사실일까요?
<질문 7> 국민의힘 신년 인사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장 대표가 ‘지방선거 승리’의 새해 메시지를 내자, 오 시장이 “계엄 사과부터 해야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겁니다. 오 시장이 “참을 만큼 참았다”며 “계엄으로부터 당이 완전히 절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자, 서울시장 유력 주자인 나경원 의원이 오 시장을 비판하기도 했는데, 이 상황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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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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