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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파우, 새해에도 달린다…1월 컴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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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파우(POW)가 새해 첫날 모션 티저를 공개하며 2026년 1월 컴백을 공식화했다.

파우는 1월 1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암시하는 모션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영상에는 “Should I or shouldn't I?(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Dreams come true in 2026. POW coming this January.”라는 문구가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새해의 시작과 동시에 공개된 의미심장한 메시지는 파우(POW)가 2026년의 문을 어떤 음악과 이야기로 열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파우(POW)는 2025년 한 해 동안 ‘1년 4컴백’이라는 이례적인 활동량을 소화하며 음악, 단독 콘서트, 자체 콘텐츠 그리고 기부까지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 ‘다정해지는 법’과 ‘Wall Flowers’는 활동 종료 후에도 유튜브 쇼츠와 틱톡 등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꾸준히 재조명되며 음원이 롱런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Wall Flowers’는 해외 차트에서도 고무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팬덤 확장의 흐름을 이어갔다.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간 파우(POW)가 이번 모션 티저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암시, 그간 축적해온 팀 ‘성장 서사’의 다음 챕터를 예고하고 있다.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파우(POW)는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한 활동과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팀만의 확고한 음악적 정체성을 만들어왔다”며 “2026년 1월 컴백에서는 확실한 변화와 한층 성장한 음악적 시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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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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