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유튜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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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유튜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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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이시영이 44세에 둘째를 출산한 가운데, 자궁 적출의 가능성이 있었을 만큼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시영은 지난 1일 노홍철이 운영하는 유튜브에 출연해 가수 권은비와 함께 히말라야 트레킹을 논의했다.
이시영은 촬영 기준으로 둘째를 낳은 지 2달이 됐던 상황이다. 이시영은 "아침에 약을 먹었는데, 그러면 전신 마취를 할 수 없다더라, 그래서 하반신 마취를 해 제왕절개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왕절개를 하는 내내 2시간 동안 눈을 뜨고 있었다, 의료진도 소아과 선생님들까지 한 15명 정도가 있었다"라며 "조산이고 아이가 무조건 중환자실까지 들어가야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수술 후 의사에게 들은 이야기도 전했다. 이시영은 "사실은 너무 위험한 상황이었고, 자궁 적출의 가능성이 꽤 있었기 때문에 의료진이 많이 왔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출산 후 2달이 된 몸이지만 히말라야 트레킹을 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음식점을 경영하는 사업가와 결혼한 후 2018년 첫아들을 출산했지만,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지난해 7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남편과 결혼 생활 중 준비했던 수정된 배아로 시험관 시술을 해 둘째를 임신했음을 알렸고, 지난해 11월 초 딸을 출산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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