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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완이화 사연에 박세리 오열…본선 데스매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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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TV조선 '미스트롯4'가 마스터 예심을 마무리하고 본선 1차 경연에 돌입했다.

출처=TV조선 ‘미스트롯4’

출처=TV조선 ‘미스트롯4’


1일 밤 방송된 7회에서는 예심 마지막 무대와 장르별 팀 데스매치가 펼쳐졌으며, 방송은 전국 시청률 12.6%, 순간 최고 13.3%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종편·지상파 포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예심 마지막 무대에서는 직장부B 요가 강사 이윤나, '미스트롯2' 출신 최은비, 재도전한 염유리 등이 모두 올하트를 받으며 감동을 더했다. 특히 고3 참가자 완이화는 미얀마 내전을 피해 한국에 정착해 남동생을 돌보고 있다는 사연으로 주목받았고, 유지나의 '모란'을 절절히 불러 18하트를 받았다. 박세리는 "가장이라는 무게가 너무 무거울 것 같다"며 눈물을 쏟았다.

이번 회차에서는 마스터 예심 진·선·미도 공개됐다. 정통 트롯을 보여준 이소나가 진, 홍성윤이 선, 간호대생 길려원이 미에 선정됐다.

이날부터 시작된 본선 1차 경연은 장르별 팀 데스매치 방식으로, 승리 팀만 생존하고 패배 팀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되는 긴장감 넘치는 규칙 속에서 진행됐다. 유소년부는 타장르부B와의 대결에서 '흥아리랑'으로 승리했고, 대학부는 직장부A와 접전 끝에 록 트롯 무대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마지막 대결인 현역부A와 타장르부A의 무대는 다음 주 방송에서 결과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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