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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UEL 트로피 안긴 존슨,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 임박

뉴스1 김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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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결승전서 결승골 기록…6개월 만에 결별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을 앞에 둔 브레넌 존슨. ⓒ AFP=뉴스1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을 앞에 둔 브레넌 존슨.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지난해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 기여했던 브레넌 존슨(25)이 크리스털 팰리스로 떠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일 "존슨이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을 확정했다. 메디컬 테스트만 통과하면 이적이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존슨 영입을 위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3500만파운드(약 680억원)를 지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크리스털 팰리스의 최고 이적료는 2016년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영입하는 데 사용한 3200만파운드였다.

2023년 노팅엄 포레스트를 떠나 토트넘에 입단한 존슨은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8골을 넣으며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됐다.

특히 지난해 5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토트넘 우승을 견인했다. 존슨의 득점으로 토트넘은 17년 만에 트로피를 획득했고, 손흥민도 생애 처음으로 우승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존슨은 올 시즌 새롭게 부임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존슨이 활약했던 오른쪽 측면은 '신입생' 모하메드 쿠두스가 주전 자리를 꿰찼다.


올 시즌 선발 출전이 6경기에 그치는 등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득점도 단 2골에 머무는 등 부진한 모습이 이어진 존슨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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