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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새해 들어 소폭 반등해 8만8000달러

조선비즈 이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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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새해 소폭 반등해 8만8000달러를 기록했다.

2일 글로벌 가상 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8만8621달러를 기록했다. 24시간 전보다 1.24%, 일주일 전보다 1.36% 각각 상승한 수준이다.

가상의 비트코인 동전. /뉴스1

가상의 비트코인 동전. /뉴스1



비슷한 시각 이더리움은 3000달러를 돌파했다. 24시간 전보다 1.02%, 일주일 전보다 2.78% 각각 상승했다. 비앤비는 일주일 전보다 3.17% 상승한 862.97달러, 엑스알피는 1.95% 상승한 1.87달러, 솔라나는 4.35% 상승한 126.77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디지털 금’으로 불리며 대체 투자처로 여겨졌지만, 실제로는 주식 등 위험자산과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는 것이다. 분석가들은 올해도 비트코인이 증시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학준 기자(hakjun@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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